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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ffee shop 예제.
CRUD 의 예제를 보여주어 좋았다. 구글 맵을 연동하는 것도 재미있었다.
1. Google Map API
구글 맵 API version 3 이 나왔다. 3은 key 가 필요 없다. API 도 한글로 잘 되어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.
http://code.google.com/intl/ko-KR/apis/maps/documentation/javascript/
하는 김에 API 사이트에 예제로 나와있는 현재 위치를 가져오는 코드를 넣었다. IP로 위치를 가져오는 크롬에서는 알아서 현재 위치를 찾아준다.
2. jQuery
jQuery는 구글 jsapi 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링크걸어 사용하였다. 1.5 버전이 나왔다. jQuery가 하는일은 그리 없다. 페이지 로드시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정도.
http://code.jquery.com/jquery-1.5.min.js
3. mudule import
예제에 shop > model > coffeeuser.py 이런식으로 model 디렉토리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__init__.py 파일이 있어야 모듈로 인식한다. 간단하지만 이걸로 고생했다.
4. 오타
책 예제에 오타가 있다. 그래서 예제를 그대로 타이핑 하면 고생한다. 샘플 예제 파일을 보면서 따라하는게 편하다.
예제를 따라해보니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는지 감이 온다. django와 appengine의 함수들이 자세한 설명이 없어 이 부분은 따로 익혀야 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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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장 데이터스토어 실습한 내용을 정리하였다.
로컬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스토어 위치를 꼭 정해줘야 할 것 같다. 데이터스토어 위치를 설정하지 않고 왜 안되지를 고민했다.
1. --gee-datestore 설정
nose를 돌릴때 콘솔에서 아래와 같이 --gae-datastore 옵션을 주어 data 파일을 생성한다. data는 이름이니 마음데로 정하면 된다.
nosetests -v --with-gae --gae-lib-root="C:\Program Files\Google\google_appengine" --gae-datastore="d:\workspace\coffee-shop\data"
2. Launcher 설정
여기서 개발 서버를 실행할 때 데이터저장소는 테스트 케이스와 같은 경로를 사용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. dev_appserver.py를 실행할 때 --datastore_path 옵션을 이용해 경로를 지정합니다.datastore를 지정해 주고 나서 이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.
런처에 --datestore_path로 앞서 생성한 data 파일 경로를 입력하였다.
3. 확인
서버를 띄우고 http://localhost:port/_ah/admin 로 확인 (port 에는 8080 과 같은 포트 번호를 입력한다.)
이제 책에서 설명한 내용이 보인다.